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다니다보면 깜빡하고 규정속도를 넘길때가 있죠. 최근 어린이집앞을 지나는데 아무생각없이 지났다가 규정속도를 위반했다고 과태료 용지가 왔더라고요.
그 이후로 좀 더 천천히, 신경쓰면서 다니는데, 불법주정차 단속은 또 피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잠깐 1분 세웠는데 또 과태료가 날아온거 있죠?!
저만 몰랐던거 같은데 주정차 단속한다고 알려주는 앱이 있더라고요. 제가 사용해본 바로 휘슬앱이 간편하고 주정차 단속알림도 뜨니까 좋더라고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설치하면 되는데 아래 링크에 넣어둘게요.
제가 사용하니깐, 이렇게 주장차 단속예정이라고 차 옮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옮겼고 고속도로에서도 깜빡하고 빛이 나와서 찍혔나 하고 봤더니, 이렇게 다행히 찍히진 않았더라고요. 내가 조금만 더 주의를 기다리면 찍히지 않을텐데, 이런걸로 세금내긴 뭔가 아깝긴 하더라고요.
작은돈도 아니고 크다보니, 5만원 6만원 내다보니, 이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이왕이면 주정차 단속 안하는 곳에 세우려고하고요. 차라리 유료 주차장에 세우긴 하는데 그래도 아주 잠깐 1분 세우고 일봐야할때는 요거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추천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