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응급실안되는 곳도 많고해서, 절대 아프면 안된다고, 명절에는 환자의 수가 더더 급증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분들이나 안가시는 분들이나, 주위에 무료 개방 장소에 가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거 같더라고요.
- 서울 4대궁, 경복궁, 창덕궁,덕수궁, 창경궁 무료개방 날짜는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단, 창덕궁 후원의 특별관람은 제외입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은 9월 16일, 18일만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과천, 덕수궁, 청주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무료관람입니다. - 담양 죽녹원
9월 17일 추석 당일만 무료 개방합니다. 담양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두 무료개방입니다. - 창경궁 대온실
9월 14일부터 9월 18일 9시부터 20시 45분까지 - 임실목재 문화체험장
추석연휴에 무료개방이며 10시부터 16시까지 벽시계만들기, 우든 스피커 만들기등 목공체험이 가능합니다 - 대장경테마파크
9월 17일만 무료개방, 10시부터 18시까지 미디어 아트, 도예, 가훈 쓰기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국립세종수목원
9월 16일, 18일 무료개방하고 사계절 전시 온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도 합니다. - 선릉, 정릉, 종묘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개방, 6시부터 21시까지입니다.
종묘는 시간이 달라요 9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제가 가봤던 곳은 국립세종수목원이었는, 평소에 관람료내고 들어가도 좋았어요! 정말 온실도 엄청 크고, 밖에 수목원도 엄청커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