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고 오히려 몸무게가 빠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저녁식사를 하는 5시전까지 끊임없이 먹는 거 같아요.
그런데 몸이 말라가고 살이빠지고, 무겁지가 않고 가벼워요. 아침에 일어날때면 몸이 무거워서 일어나기 싫은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아침이면 눈 딱 떡지고 오늘은 어떤 맛있는걸 먹을까?! 고민하기도 하고요.
요리를 멈추고 자연에서 주는 그대로의 식물을 먹으면 되는데요. 책, 완전배출을 읽고, 사과, 당근, 양배추를 집중적으로 먹기 시작했거든요. 저녁 식사로 사과 당근, 생고구마를 먹고, 저는 그날 화장실을 4번은 간거 같아요. 내 몸속에 이런 노폐물들이 많았다니, 그리고 화장실 가기전에 52.8킬로였는데 다 갔다왔을 때는 51.4킬로가 되어 있었습니다.
분명 책을 읽고, 책에서 본대로 따라해보세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실거에요. 제가 100번 얘기하는 것보다 책한번 읽어보는게 훨씬 좋아요.
저 이거보고선 선크림은, 나쁜 활성산소를 만드는 물질이라고해서, 앞으론 선크림 사용을 자제하고, 햇빛이 심할때는 모자같은걸로 차단해 볼까봐요. 하루 5분 햇빛만 쬐도 우리몸에 필요한 비타민D가 충분하다고 해요.
거기다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과도하게 발생시켜 성적 특성을 모호하게 만들어 정상적인 성적발달에 지장을 초래하는 화학물질이라는데요. 책의저자는 요즘 남녀 구분을 어렵게 하는 모호한 현상이 과도한 공장 음식과 각종 약물이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게 다 우리를 불안하게해서 호주머니를 터는 세력들이고, 그들은 그렇게 돈을 벌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특히 우리는 티비속 정보라고 1000% 믿으며 그렇게 행동해 왔는데 그동안 잘못된 정보였고, 그들에게 속아 돈을 주고 이었네요.
책속엔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재밌어요. 요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같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 이분의 채소 과일식, 맥두걸의 자연식물식,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지방이 범인,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이책들보고 지방을 제거하니 몸이 저절로 살이 빠지고 아픈곳이 없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따로 드는거 아니고 내가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실천해보기만 하면됩니다. 해보다 아니다 싶으면 원래 생활로 돌아가면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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